이재명 대통령이 2019년 무신사 광고를 다시 언급하며 강하게 비판하셨습니다. 문제의 광고는 “책상을 탁 쳤더니 억하고 말라서”라는 문구로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을 연상시킨다는 지적을 받았고, 대통령은 SNS에서 “사람의 탈을 쓰고 이럴 수가 있느냐”고 말씀하셨습니다.
무신사는 당시 논란이 일자 해당 콘텐츠를 삭제하고 사과문을 올렸으며, 박종철 기념사업회에도 사과 의사를 전한 바 있습니다. 청와대는 이번 언급이 민주화운동 희생자 모독과 역사 왜곡, 희화화를 바로잡겠다는 대통령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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