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에 나포됐다가 석방된 한국인 활동가 2명이 22일 오전 귀국하셨습니다. 김아현 씨와 김동현 씨는 태국 방콕을 경유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으며, 가자지구로 향하던 국제 구호선단에 탑승했다가 지중해 해상에서 이스라엘군에 나포된 뒤 지난 20일 석방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아현 씨는 지난해에도 같은 항해에 참여했다가 체포된 뒤 석방된 이력이 있으며, 이번 귀국에는 외교부가 발급한 여행증명서가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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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에 나포됐다가 석방된 한국인 활동가 2명이 22일 오전 귀국하셨습니다. 김아현 씨와 김동현 씨는 태국 방콕을 경유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으며, 가자지구로 향하던 국제 구호선단에 탑승했다가 지중해 해상에서 이스라엘군에 나포된 뒤 지난 20일 석방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아현 씨는 지난해에도 같은 항해에 참여했다가 체포된 뒤 석방된 이력이 있으며, 이번 귀국에는 외교부가 발급한 여행증명서가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